GY.J '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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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라고 이른 붙여준 길고양이 출신의 울집 고양이가 가출했다.

언제 찾을지도 모르는 옹이를 오늘 이삿날에 가툴이라니...ㅠㅠ

 

+추가

가출한 고양이 옹이를 찾았다.. 이사 가기 직전에 겨우 찾았다...

다행히 만나서 이동장에 넣어서 차 타고 이사갈 집으로 go...

드뎌 중고부품으로 조립된  PC 데스크탑에서 해방되었다... 갑자기 어머니께서 조립PC를 마련해주신 덕분이다...

최근에 엄마가 가상화폐 투자에 재미 들리셨는지 틈틈히 거래앱으로 거래량을 보고 계신다...

근데 조금은 걱정은 든다. 이게 정말 수익률이 좋으면 다행이다만 그 반대라면 리스크가 클텐데... 그래도 혹시나 몰라 검색해봤더니

아직까진 나쁜 평가나 이런건 없었다... 뭐 엄마도 나중에 생각이 있으신거겠지....

그나저나 나도 취업이 됫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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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되기 직전에 집에서 출발하여 대구로 갔다. 거기서 전철을 타고 동성로쪽에 위치한 스마트폰공인수리센터로 향하는 길에

어떤 분이 나에게 오면서 위의 포스터 한장을 주시면서 대구의 미군캠프워커 부지의 환경오염 실태에 대해 간단히 말씀해주시면서 서명을 부탁하셨다. 그래서 난 망설임 없이 서명(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서명)을 했다. 나는 서명을 마치고 "힘내세요"라는 말과 함께 가던 길을 재촉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고 있던 부분이였는데  젊으신분들께서(나보다는 조금 많아보이긴 했지만) 이렇게 환경에 대해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서명운동을 통해서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었다.

물론 위의 포스터 처럼 저런 일이 일어난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서명운동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었기를 바란다.

 

울집 고양이가 결국 수컷고양이가 있는 지붕안에 들락날락 하며 임신해서 아깽이들을 낳았는데..

이제 한달남짓 또 발정이 오고야 말았다... 넘 괴롭다... 울면서 비비적 거리는데... 그냥 비비적 거리면 괜찮을려만 크게 울기까지 하니...

원 도통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ㅠ.ㅠ

이제 어떻게 하믄 좋을려나? 아직 아깽이들이 완전하게 젖을 뗀것도 아닌것 같은데...?

중성화수술을 해야 하나 수술비 감당이...;; 그렇다고 매일 달래는 전쟁을 치룰수도 없는뎅...?

요새 내가 다른 일 과 늦잠 때문에 시간 안맞아 자꾸 미루게 되네...

지금은 임시로 새로 안경 맞추기 직전 전에 썻던 테가 고장난 안경으로 어찌어찌 버티고 있지만.... 이거 마저 부러지면 답없는데...;;

 

내일은 갈수는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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