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J'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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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까지 동일 호스팅업체의 무료무제한호스팅 웹서버 공간에서 현재의 무료호스팅(+도메인연결 옵션)으로 500원 추가해서 이전하였다.

그 사유는 호스팅 공간의 PHP버전 과 DB버전이 지금 쓰이는 CMS버전의 하반기에 해당 호스팅의 버전보다 높아져서 그 호스팅의 버전 또한 더는 올라가지 않기에 부득이하게 최근 php,db버전을 최신화한 무료호스팅(도메인연결 옵션)1.5g웹호스팅 상품 으로 공간의 사양이 기존 쓰던거보다 조금 더 늘어났지만 개인홈으로 쓰기엔 무리가 없고, 대신 연장 단위가 1년으로 하여 기존 상품과 비슷한 환경으로 마련하였다.

어차피 그 호스팅 상품(기존 사용 도메인 연결 조건부 무제한 무료호스팅)도 언젠가는 사장될것 같으니 차라리 미리 옮겼다 생각하고 맘놓고, 미련버리고 옮기자마자 그 호스팅은 삭제하였다.

오히려 더 다양한 버전 지원으로 가장 높은 버전으로 설정할수 있어 그렇게 했더니... 더 쾌적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쪼록 이렇게 운영하게 되었다.

갑진년 청룡의해가 밝아온지 3일이 지났다..

올해는 희망이라는것이 조금이라도 보이길 바라고 있는 나로썬.. 어떤 정치쪽 뉴스를 유연히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든다.

누군가를 살해를 하기위해서는 그 대상이 누구든지 표적이 될수 있다는 것을... 이번 내가 보았던 기습적 피살 시도 뉴스 중 좀 충격적이다.

어느 정치 1당의 당대표가 부산에 내려와 신공항 관련해 정치활동 하고 이동 하던 중 어느 지지자로 분한 사람으로부터 칼(과도)로 그 정치인의 목을 찔러버려 그 정치인이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버린 사건말이다.

이런 소식을 접한 나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든다. 정치인도 마냥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편한 직업도 아닐뿐더라, 오히려 신변에 상당히 위험한 그런 존재인것을...

아무쪼록 새해부터 이런 섬뜩한 소식이 들려와서 좀 그렇지만, 그 정치인의 빠른 쾌유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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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고 하고있던 게임의 현장체험형 문화행사장에 티켓을 구매하여 즐기러 간다.. 사실 이 행사는 과거에도 한번 다녀온적은 있으나...

그때는 현장체험형이 아닌 공연형 행사여서 그것도 해당 게임의 이벤트 당첨을 통해 가는것인지라 그때는 운좋아 당첨되어 갔었지만 이번에는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고 티켓을 발급받아 가는것이여서 약간의 소비지출이 있기는 하나..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행사를 가본다는 것은 어떻게보면 나의 일상 생활 중 하나이기에 나는 즐기기로 한다.

글은 안올리고 홈페이지 일부 구조(html, css)만을 열심히 건드리기만 하며 운영한다..(사실 이 재미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것일지도...)

그래도 언제가는 글들도 올리면서 운영하는거겠지..?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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