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중고부품으로 조립된 PC 데스크탑에서 해방되었다... 갑자기 어머니께서 조립PC를 마련해주신 덕분이다...
최근에 엄마가 가상화폐 투자에 재미 들리셨는지 틈틈히 거래앱으로 거래량을 보고 계신다...
근데 조금은 걱정은 든다. 이게 정말 수익률이 좋으면 다행이다만 그 반대라면 리스크가 클텐데... 그래도 혹시나 몰라 검색해봤더니
아직까진 나쁜 평가나 이런건 없었다... 뭐 엄마도 나중에 생각이 있으신거겠지....
그나저나 나도 취업이 됫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