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J'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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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청룡의해가 밝아온지 3일이 지났다..

올해는 희망이라는것이 조금이라도 보이길 바라고 있는 나로썬.. 어떤 정치쪽 뉴스를 유연히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든다.

누군가를 살해를 하기위해서는 그 대상이 누구든지 표적이 될수 있다는 것을... 이번 내가 보았던 기습적 피살 시도 뉴스 중 좀 충격적이다.

어느 정치 1당의 당대표가 부산에 내려와 신공항 관련해 정치활동 하고 이동 하던 중 어느 지지자로 분한 사람으로부터 칼(과도)로 그 정치인의 목을 찔러버려 그 정치인이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버린 사건말이다.

이런 소식을 접한 나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든다. 정치인도 마냥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편한 직업도 아닐뿐더라, 오히려 신변에 상당히 위험한 그런 존재인것을...

아무쪼록 새해부터 이런 섬뜩한 소식이 들려와서 좀 그렇지만, 그 정치인의 빠른 쾌유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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