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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정의 삶

덥다 더워 너무나도 덥다.. 미칠듯이 더워서 뻗어버릴듯 싶다...

에어컨을 켜두고 컴퓨터 하는것도 덥고... 시원해질라치면 다시 더워지는 이상한 날씨인거 같다...

어떤 때에는 더운 흐린날씨에 천둥까지 크게 울리질 않나...? 습하고 흐리고 비가 와도 더운 공기는 여전한 이 날씨...

태풍이 와도 덥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덥고 흐려도 덥고 맑아도 더운 이 아이러니한 날씨 때문에 아주 고역이다...

어서 이 계절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나의 지나친 오해와 불신으로 인해 내가 올린 특정인에 대한 저격 상태메시지로 인해 피해를 봤을 친구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나는 전화통화를 통해서 오해를 어느정도 풀고 진심 어린 사과도 몇차례 해도 나아지긴 힘든 아주 깊은 마음 속 상처를 주는 메시지를 띄움으로써 친구와에 관계가 진짜로 틀어버릴수 있다는것을 오늘 진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반성도 많이 하게 되고 나도 당분간은 참회하는 마음으로 지내야될것 같다...

다음 번에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하 미치것다...

내폰은 켜져있는데.. 전화,문자를 받지를 못해 난감한 일이 벌여지다니...

오후5시부터는 엄마가 쭈욱 전화를 여려통 하셨다고 한다... 근데 나는 그냥 전화가 안온줄로만 알고있었다...

그 이전에는 저번에 신청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관련하여 전화가 왔었는데 내폰에서는 잡히질 않아 받질 못했다..

그것도 뒤늦게 밤9시가 되서야 알았다.. 아 미치것다... 난감한 수준을 넘어서버렸으...

대체 왜이러는거지 내폰은... 가끔씩 이러는거 이제는 무섭기까지 한다... 물론 폰을 끄고 유심 재삽입등으로 다시 해결을 보았으나.. 이것도 언제 또 그럴지 모르겠네... 유심침 자체에 문제인지...? 아님 아이폰 내장 안테나 문제인지..?

6일 오전 7시30분 일어나서 후다닥 씻고 옷입고 챙길거 챙기고 8시 기차편을 타고 강릉역으로 향했다.

1시경 강릉 중앙동주민센터 근처에서 만나 친구의 차를 타고 점심을 먹고 단오 구경하러 갔다..

현충일에 단오구경하려니 사람이 겁나 많다... 다닐때마다 치이고 신발 잡히고 약간의 수난을 겪었으나 나름 재밌었다.

이것저것 장구경하고 친구가 사준 식혜에다가 아이스크림 먹어가며 돌아다녔는데... 물론 체험 같은걸 하면 좋았을 아쉽긴 하지만.. 이런 저런 친구랑 구경만으로 나름 본전은 건진것 같다...

단오구경 후 차타고 금진면으로 향했다...(참고로 금진가는 해안도로 일부는 전에 차 전복 사망사고가 발생되기도 했음 이 길을 다시 지나니 좀 ㅎㄷㄷ 했음)

금진온천을 즐기기 위해 금진면의 한 산꼭대기의 ㅌ호텔의 금진온천 사우나에 들어가 입장권 구매후 입장하였다.

간만에 온천에 몸을 담구니 여태 단오구경한다고 걸었던 피곤함을 단번에 풀어주니 기분은 참 좋았다...

(금진온천은 시설은 고급진데 나름의 아직 탕 벽면 타일이 그대로 떨어져있는건 좀 그렇네..? 보강공사 안하나..?)

암튼 약간의 찝찝함을 잊고 황토탕 과 냉탕 이벤트탕(스파)을 번갈아 다니면서 온천을 즐겼다..

그런데 친구는 하다가 금방 지치고 갈증이났는지 중간중간 나가 물을 마시고 다시 들어와 온천을 즐긴다..

(수분이 갑자기빠져나가는것 같아 조금 걱정스럽지만.. 괜찮은거겠지..? ㅅㅇ)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너무 온천에 집중해서 그런지 나도 피로가 풀다가 지쳐버렸다..ㅋ 결국 선베드에 누워 친구랑 휴식을 취했다..ㅋ (친구는 잠깐 눈을 붙임) 암튼 휴식을 취하고 조금 더 즐기다가 마무리샤워하고 온천욕을 마쳤다..

나머지 일정은 저녁 먹고 카페에서 1시간 가량 수다 나누며 친구와 강릉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단오구경은 체험이 생명인지라 체험을 못한것은 넘 아쉽지만... 담에 친구 한명과 다시 구경하게 된다면 체험 한 두개쯤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rabbit(25)

어느날 정오쯤 삼촌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가 일자리를 못하니 간단히 조언을 하시기 위해서다...

기술훈련을 우선으로 할건지 아님 삼촌한테 소개받아 취직 바로 할건지 먼저 물으셨다..

난 아직은 삼촌 지역에서 합숙을 하면서 취직 하기는 합숙 자체가 너무 나에겐 힘들고 맞지 않아서...

차라리 그냥 일단 내일배움계좌제훈련을 받으러 상담받으로 가겠다고 했다..

삼촌도 오히려 너한텐 그렇게 해서 취업 알선을 받으면 좋겠다고 하신다... 역시 삼촌은 엄마랑은 달랐다...

엄마는 무조건 비전있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갔으면 하는 바람일뿐이다...

그래서 나는 삼촌말대로 내가 하고싶은 방법으로 취업훈련 과정중 하나인 내일배움계좌제훈련을 받기 위한 상담절차를 거치기 위해 내일 모레 길렀던 머리도 컷트하고 새출발한다는 의미를 부여하며 고용복지센터로 향할것 이다..

영아 ~ 힘내자 아자! 아자! rabbit(12)rabbit(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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