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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정의 삶

6일 오전 7시30분 일어나서 후다닥 씻고 옷입고 챙길거 챙기고 8시 기차편을 타고 강릉역으로 향했다.

1시경 강릉 중앙동주민센터 근처에서 만나 친구의 차를 타고 점심을 먹고 단오 구경하러 갔다..

현충일에 단오구경하려니 사람이 겁나 많다... 다닐때마다 치이고 신발 잡히고 약간의 수난을 겪었으나 나름 재밌었다.

이것저것 장구경하고 친구가 사준 식혜에다가 아이스크림 먹어가며 돌아다녔는데... 물론 체험 같은걸 하면 좋았을 아쉽긴 하지만.. 이런 저런 친구랑 구경만으로 나름 본전은 건진것 같다...

단오구경 후 차타고 금진면으로 향했다...(참고로 금진가는 해안도로 일부는 전에 차 전복 사망사고가 발생되기도 했음 이 길을 다시 지나니 좀 ㅎㄷㄷ 했음)

금진온천을 즐기기 위해 금진면의 한 산꼭대기의 ㅌ호텔의 금진온천 사우나에 들어가 입장권 구매후 입장하였다.

간만에 온천에 몸을 담구니 여태 단오구경한다고 걸었던 피곤함을 단번에 풀어주니 기분은 참 좋았다...

(금진온천은 시설은 고급진데 나름의 아직 탕 벽면 타일이 그대로 떨어져있는건 좀 그렇네..? 보강공사 안하나..?)

암튼 약간의 찝찝함을 잊고 황토탕 과 냉탕 이벤트탕(스파)을 번갈아 다니면서 온천을 즐겼다..

그런데 친구는 하다가 금방 지치고 갈증이났는지 중간중간 나가 물을 마시고 다시 들어와 온천을 즐긴다..

(수분이 갑자기빠져나가는것 같아 조금 걱정스럽지만.. 괜찮은거겠지..? ㅅㅇ)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너무 온천에 집중해서 그런지 나도 피로가 풀다가 지쳐버렸다..ㅋ 결국 선베드에 누워 친구랑 휴식을 취했다..ㅋ (친구는 잠깐 눈을 붙임) 암튼 휴식을 취하고 조금 더 즐기다가 마무리샤워하고 온천욕을 마쳤다..

나머지 일정은 저녁 먹고 카페에서 1시간 가량 수다 나누며 친구와 강릉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단오구경은 체험이 생명인지라 체험을 못한것은 넘 아쉽지만... 담에 친구 한명과 다시 구경하게 된다면 체험 한 두개쯤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rabbit(25)

어느날 정오쯤 삼촌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가 일자리를 못하니 간단히 조언을 하시기 위해서다...

기술훈련을 우선으로 할건지 아님 삼촌한테 소개받아 취직 바로 할건지 먼저 물으셨다..

난 아직은 삼촌 지역에서 합숙을 하면서 취직 하기는 합숙 자체가 너무 나에겐 힘들고 맞지 않아서...

차라리 그냥 일단 내일배움계좌제훈련을 받으러 상담받으로 가겠다고 했다..

삼촌도 오히려 너한텐 그렇게 해서 취업 알선을 받으면 좋겠다고 하신다... 역시 삼촌은 엄마랑은 달랐다...

엄마는 무조건 비전있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갔으면 하는 바람일뿐이다...

그래서 나는 삼촌말대로 내가 하고싶은 방법으로 취업훈련 과정중 하나인 내일배움계좌제훈련을 받기 위한 상담절차를 거치기 위해 내일 모레 길렀던 머리도 컷트하고 새출발한다는 의미를 부여하며 고용복지센터로 향할것 이다..

영아 ~ 힘내자 아자! 아자! rabbit(12)rabbit(32)

밤에 죽도록 잠이 안오고 정오 지나기 지나기 직전에 졸려서 잠들면.... 벌써 저녁이 되버리네..?

에고 이것땜에 해야될 일도 계속 놓치고 있구..ㅠ.ㅠ 담주 월요일까지는 밤낫을 되돌려야한다... 어떻게든..!!

그래야 나가서 해야할 일들을 하징..ㅠ.ㅠ 힘내자 아자!!!

rabbit(32)

내일 엄마 산부인과 처방때문에 대신 약을 처방해드리라 가면서 꼭 고용복지센터 가서 간다고 해놓고 결국 못간 상담을 받으러 가야지...

에고 다른거 하다가 계속 상담 받으러 간다는게... 암튼 상담다녀오고 나서 또 그후의 일상을 기록할것이다..

갑자기 새벽 1시40분경 왠 미친여자가 술잔뜩 퍼마시고 우리집 대문(2층세대 공용)을 크게 두들기더니...

갑자기!! "아줌마 나와!! xx죽여벼릴꺼야.."이러면서 "이건 아니지 정말" 이러면서 우리집 대문을 두둘기고 행패를 부리는데..

어찌나 깜놀했던지... ㅁㅊ 첨엔 딴집 대문인줄 알았는데... 집 현관문 열고 들어보니 울집 대문이였다...

대문으로 안되니깐 우리집 구조 특성상 보일러 있는 뒷마당에 다른 건물 틈에 통로가 있어 글루 들어와서 또 두들기면서 행패를 조금 이어나가다... 이후 좀 잠잠해진것같다...

와 미친 뭐 그런... 그런  미친여자를 다봤는지... "아줌마"를 찾는거면 우리 엄마를 얘기하는 거야..? 2층은 확실히 남자분 혼자 사시고.... 엄마한테 무슨 일 있는건가...? 아 이거 왠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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