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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정의 삶

밤에 죽도록 잠이 안오고 정오 지나기 지나기 직전에 졸려서 잠들면.... 벌써 저녁이 되버리네..?

에고 이것땜에 해야될 일도 계속 놓치고 있구..ㅠ.ㅠ 담주 월요일까지는 밤낫을 되돌려야한다... 어떻게든..!!

그래야 나가서 해야할 일들을 하징..ㅠ.ㅠ 힘내자 아자!!!

rabbit(32)

내일 엄마 산부인과 처방때문에 대신 약을 처방해드리라 가면서 꼭 고용복지센터 가서 간다고 해놓고 결국 못간 상담을 받으러 가야지...

에고 다른거 하다가 계속 상담 받으러 간다는게... 암튼 상담다녀오고 나서 또 그후의 일상을 기록할것이다..

갑자기 새벽 1시40분경 왠 미친여자가 술잔뜩 퍼마시고 우리집 대문(2층세대 공용)을 크게 두들기더니...

갑자기!! "아줌마 나와!! xx죽여벼릴꺼야.."이러면서 "이건 아니지 정말" 이러면서 우리집 대문을 두둘기고 행패를 부리는데..

어찌나 깜놀했던지... ㅁㅊ 첨엔 딴집 대문인줄 알았는데... 집 현관문 열고 들어보니 울집 대문이였다...

대문으로 안되니깐 우리집 구조 특성상 보일러 있는 뒷마당에 다른 건물 틈에 통로가 있어 글루 들어와서 또 두들기면서 행패를 조금 이어나가다... 이후 좀 잠잠해진것같다...

와 미친 뭐 그런... 그런  미친여자를 다봤는지... "아줌마"를 찾는거면 우리 엄마를 얘기하는 거야..? 2층은 확실히 남자분 혼자 사시고.... 엄마한테 무슨 일 있는건가...? 아 이거 왠지 불안한데....

오늘도 어머니 출근하시고 혼자 일어나서 아침으로 샌드위치,빵과 무료 아메 한잔 하고 컴퓨터좀 하다가...

밀린 설거지도 하고 덥고 땀나니깐 샤워하고 피부관릭 간단히 하고 잠시 컴좀 하다가 점심 먹구.. 내방 청소까지..ㅎㅎ

가정주부가 따로 없는 나의 하루다...ㅋ 집안일은 참 잘하는듯 내가...;;

이것저것 대출에 나가는 생활비,집세 에효.... 힘들어지네 점점... 그래서 홈 운영을 포기까지 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들 때문... 그래도 겨우 고민을 머릿속으로 꺼내들어 홈을 다시 운영하는 것도 겨우 힘들게 해냈다는 거.... 내일 당장이라도 일자리 구하고 싶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훈련이 먼저다...

기술도 없고 제대로 사회 생활을 해본적 없는 나이기에... 더 절실할수밖에 없는 배움의 길....

열심히 배워서 열심히 살아봐야겠다는 다짐이 죽지 않길 바라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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